드디어 대망의 발표일인 7월 30일..! 발표나는 오후 4시의 시간이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고, 발표가 4시에 났음에도 성적을 마주하기 무서워 30분 뒤에 확인했습니다😭 결과는 345점으로 목표하던 점수보다 높게 나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기분이 이상합니다..😲
학원을 고민하며 후기를 찾아보시는 분들, 무조건 하루 빨리 학원으로 달려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들이 주시는 자료들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무조건!! 점수 나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였고 쉴새없이 영어를 접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추천해주는 스터디 활동을 통하여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응원해주었기에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스터디 무조건 하세요..!👍)
선생님들도 옆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선생님들께 바로 질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오히려 학생들이 질문 안해서 무섭다고 선생님들이 말하십니다 ㅎㅎ)
학원 수업 느낀점
[청해][강로사 선생님]
1. 수업마다 표기되어있는 것과 다른 발음이 나는 단어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나도 모르게(?) 각인되어있다.
2. 과제인 Dictation을 통해 내가 어느 부분에서 오해해서 듣는지 파악할 수 있다.
3. 청해 내용에 대해 재미있게 접근해주셔서 강의 듣는것이 재밌었다.
4. 소거법을 활용하여서, 오답만 걷어내도 정말 답이 보여서 신기했다.(정규수업 때, 비결이라는 것이 시간의 개념에 안들어간다고 해서 약간 쉽지 않았습니다..🥲)
[독해&어휘][손승미 선생님]
1. 매 수업마다, 과제 때 주셨던 단어테스트를 통해 어떤 단어에서 취약한지 분석할 수 있었다.
2. 연결어 프레임 강의를 통해 기존의 접근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을 느낄 수 있었다.(정답이 바로 보인다..!)
3. 독해 지문에 해석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표현들을 정리해주셔서 해석이 매끄러워 질 수 있었다.(by ~ing 아직도 기억납니다..!)
[문법][설미연 선생님]
1. 문법과 친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이 좋았다.(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업 들었습니다..)
2. 가장 중요한, 빈출 문법 및 단어들을 정리해주셔서 훨씬 암기의 범위가 줄었던 것이 좋았다.(항상 교재에 나와있는 단어들을 보시며, 줄여놓은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던 ㅎㅎ)
3. LMT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약 50점 가까이 상승한 점수를 보며 깜짝 놀랐다.(점수 달성을 확실하게 하고싶으면 무조건! 들으셔야합니다!!)
개인적인 공부법
1. Podcast와 유튜브 활용하기
저의 경우 Podcast에 있는 “All Ears English”채널과 유튜브에 있는 ”션 파블로“채널의 영어를 자막없이 보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청해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영어와 함께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손을 쓸 수 없을 때나, 식사할 때 지속적으로 시청했습니다.
2. 뉴스 및 기사 활용하기
개인적으로 독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설미연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자료들 중 National Geographic과 Korean Times를 활용하였습니다. 다른 링크들은 한 번 보고 닫았습니다..(Science 같은 친구들..🤯) 제 수준에 맞다고 생각되는 위 두 기사들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본 결과,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텝스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많아지며, 해석이 더욱 많이 되는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3. Quizlet 활용하기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단어를 외울때 “Quizlet”의 낱말카드를 많이 활용하였습니다. 카드를 넘기면 소리가 나오는 설정으로, 자연스레 소리도 익히게 되어 청해에도 굉장히 많은 대비가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너무 안외워지는 단어들은 사전의 예문을 활용하여서 상황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법도 도움이 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선생님들의 강의가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접하며 쉬고 싶은데, 무얼 해야할지 모를 때 추천드립니다📖
후기를 마치며
정말 저에게 올 것 같지 않았던 순간이 오게 되어서 기분이 묘하고 이상하네요, 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이 후기를 작성하며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준비기간동안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돌아다녔던 것 같은데, 영어 베이스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학원을 최대한 빨리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여러 인강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며 독학을 해보려 하였지만, 평소 혼자 공부하는 것이 편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쉽지 않았습니다.
텝스라는 시험은 정말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성찰하고, 그 부분을 보완하며 온전히 체화시켰을 때 비로소 점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길에는 지름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영어와 친해져야하고 익숙해져야하고 영어를 듣고 웃고있는 내 모습을 발견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텝스를 보며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방식의 영어 매체와 익숙해져야 성적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고민으로 고민하고 계신 여러분들께, 제가 비록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끝까지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점수만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작성하고 싶은 내용이 많은데, 선생님들의 비결을 너무 많이 공개하는 것 같아 글은 여기서 마쳐야할 것 같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신 스터디원 분들께 많은 감사를 드리며, 끝까지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수업도 좋지만 건강도 챙기셔야합니다..!💪 수업을 못듣는 것이 한편으로 기쁘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하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드렸습니다!!!👏